양희숙展 / YANGHEESOOK / 梁熙淑 / painting.video   2022_1130 ▶ 2022_1205

양희숙_무진(無盡)_에폭시, 혼합재료_80×120cm_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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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울산광역시_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시간 / 10:00am~07:00pm

울산문화예술회관 ULSAN CULTURE ART CENTER 울산 남구 번영로 200 (달동 413-13번지) 제 3전시실 Tel. +82.(0)52.275.9623~8 ucac.ulsan.go.kr

"물질의 본질은 애초에 결코 드러나지 않다가 중간 전개 와중에 그것의 힘이 견고해질 때 드러난다. 물질은 운동 그 자체이다. (물질=운동) 또한 시간은 이미지이다 (운동=이미지)" 라고 질 들뢰즈는 말했다. 스프 상태에서 단단해지는 가장 작은 물질 덩어리를 돌이라 본다. 돌의 뭉쳐진 단단함은 부단한 운동 속에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진동과 떨림 그리고 파장 안에 있다.

양희숙_Stone11_에폭시, 혼합재료_36×65cm_2022
양희숙_곽암의 여신1_에폭시, 혼합재료_80×133cm_2022
양희숙_곽암의 여신2_에폭시, 혼합재료_125×80cm_2022
양희숙_돌의 얼굴_에폭시, 혼합재료_80×51cm_2022
양희숙_영원의 기억_에폭시, 혼합재료_80×51cm_2022
양희숙_태양의 기슭까지_에폭시, 혼합재료_80×51cm_2022
양희숙_떨림_에폭시, 혼합재료_65×41cm_2022
양희숙_진동_에폭시, 혼합재료_65×41cm_2022
양희숙_파동_에폭시, 혼합재료_41×65cm_2022

돌은 생명 창조의 부단한 운동성으로 흙으로 부서지고 식물과 미생물의 포자를 만나 새 생명을 잉태한다. 진정한 변환은 어두움과 단단함을 통과하여 탄생되며 단단한 씨앗(돌)을 틔우기 위해서 치유와 변환, 생명의 중심에 있는 어두움을 따뜻하게 품는데 있다. 이 돌 속에서 간절함 속에 깃든 정화를 통해 우리는 어머니 땅을 만난다. ● 침묵을 가장 단단한 사물로 응축시킬 수 있다면 그런 감촉일 거라고 생각했다. - 한 강의 '흰돌' 중에서양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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