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풍경

2022 아트랩범어 기획展   2022_1213 ▶ 2023_0225 / 일,공휴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바름_김용원_류주현_윤새롬 이주연_임지혜_임창민_정지현_한성필

주최 / 아트랩범어 후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_대구광역시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공휴일 휴관

아트랩범어 ArtLab:Beom-eo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지하 2410 (지하철 2호선 범어역 11번 출구) 스페이스 1~4, 지하거리 등 Tel. +82.(0)53.430.1257 artlabbeomeo.kr @artlab_beomeo

개인이 살아오며 축적한 경험과 기억은 제각기 다르다. 같은 시공간에 있지만 각자 처한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혼재되어 그날을 재생시킨다. 산, 들, 바다, 하늘과 같은 자연에서부터 높은 빌딩 숲, 재개발 공사 현장, 노동자의 일터, 집 앞 골목 등 주변 공간에 이르기까지 '풍경'이 되는 소재는 다양하다. 그리고 풍경이 되는 장소에 개인의 역사와 생각이 개입되면 이곳은 특별한 이야기를 갖게 된다.

김바름_雪國(설국)-Ⅵ_캔버스에 유채_65.1×90.9cm_2014
김용원_mountain, exposure ; 20220801-20220825_ 실크에 레이스 콜라주, 우드 프레임_Korpulfsstaoir 주변에 진행과 설치_2022
류주현_구워낸 풍경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130.3cm_2021
윤새롬_크리스탈 시리즈 오브제_아크릴에 염색_가변설치_2022
이주연_외딴 섬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5×162.3cm_2021
임지혜_뉴스 콜라주와 일기 쓰기_ 종이에 신문 콜라주, 디지털 프린트_84×100cm_2022
임창민_into a time frame_Train Back_ 피그먼트 프린트, LED 모니터_108×72cm_2022
정지현_야간작업1_한지에 목탄_90×72cm_2022
한성필_Weight of Time_디지털 프린트_270×2000cm_2022

이번 전시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감각하고 재구성하여 시각화한 오늘의 풍경을 선보인다. 회화, 설치, 조각, 사진 등 여러 매체를 활용해 객관적 풍경에 대한 작가의 주관적 바라봄이 더해진 작품들이 전시된다. 재현된 이미지는 단편적으로 자연 또는 도시풍경으로 보여질 수 있지만 때로는 누군가의 마음에 와닿기도 하고 삶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다. 따라서 일상에서 예술을 마주하는 공간인 아트랩범어는 이번 전시를 통해 풍경을 대하는 작가들의 태도 및 시각을 관찰하며 주변을 돌아보고 사색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 아트랩범어

Vol.20221213c | 오늘의 풍경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