冊架圖.책가도

김남경_류민정_문선영_이돈아_장경희_최선아展   2023_0109 ▶ 2023_0210 / 일,공휴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기획 / 갤러리 숨

관람시간 / 10:00am~05:00pm / 일,공휴일 휴관

갤러리 숨 Gallery SUM 대전시 유성구 문지로 282-36 (문지동 660-2번지) Tel. +82.(0)10.5606.6651 gallerysum.modoo.at @_gallerysum_

2023년 시작의 한 달, 대전 갤러리 숨에서 새해 맞이 선물처럼 설레이는 전시를 준비했다. 김남경 류민정 문선영 이돈아 장경희 최선아 작가 6인 초대전 『冊架圖.책가도』展이다.

김남경_the Blue_비단에 혼합재료_130×192cm_2022
류민정_Bouquinistes de Paris_순지에 동양안료_60×100cm, 68.8×100cm_2020
문선영_컬러피아3_한지에 혼합재료_170×112cm_2021
이돈아_어제 오늘 내일 <To be, Continued,>_ 목재, 알루미늄, 자개, 금박, 비단, 한지, 면천, 아크릴채색, 유채, 렌티큘러 프린트, 영상 모니터_238×77cm×10_2021
장경희_흙으로 빛은 책가도_테라코타에 채색_104×260cm_2022
최선아_이형록 책가도 모사_비단에 석채 외 혼합재료_93×113cm_2022
冊架圖.책가도展_갤러리 숨_2023
冊架圖.책가도展_갤러리 숨_2023

중국 청나라 시기에 이탈리아 선교사에서 시작되어 중국을 통해 18세기 후반 우리나라에 전해진 책가도는, 궁중 회화로 유행하기 시작하여 19세기 이후 민화로 확산되었다. 학문을 사랑하고 권장했던 왕의 바람, 선비들의 단아한 삶, 부자들의 허영과 위세, 양반들의 출세를 향한 염원, 백성들의 무탈하고 행복한 일상에 대한 소박한 욕망이 모두 담겨있는 그림, 책가도. ● 책을 그린 그림은 서양과 중국에도 있지만, 이처럼 한 세대를 풍미하고 책가도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킨 나라는 전 세계에 오로지 우리나라 밖에 없다. ■ 갤러리 숨

Vol.20230109e | 冊架圖.책가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