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h's Family in Wonderland

노충현展 / NOHCHOONGHYUN / 盧忠賢 / painting   2023_0508 ▶ 2023_0624 / 일요일 휴관

노충현_호크니의 초대_캔버스에 혼합재료_73×73cm_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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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현 블로그_blog.naver.com/artnoo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료 / 3,000원 / 카페 이용시 무료

관람시간 / 10:00am~05:00pm / 일요일 휴관

갤러리 숨 Gallery SUM 대전시 유성구 문지로 282-36 (문지동 660-2번지) Tel. +82.(0)10.5606.6651 gallerysum.modoo.at @_gallerysum_

'그림은 나의 욕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내 가슴의 빈 공간을 채우는 것이리라.'

노충현_Beautiful flying_캔버스에 혼합재료_91×91cm_2021
노충현_Happy piano_캔버스에 혼합재료_91×91cm_2020
노충현_Wonderful Days_캔버스에 혼합재료_116×160cm_2022
노충현_Sweet home_캔버스에 혼합재료_61×61cm_2021

언제나 그랬듯이 내 일상의 본질은 공허와 무기력에서 출발하지만 곧 작은 희망을 내면으로 키우며 묵묵히 살아온 시간들이었다. 누구의 간섭도 방해도 받지 않는 고독한 단독자의 삶은 언제나 낯설지 않았다. 그래도 그림이 떠나지 않는 시간이 되면 짧은 그림이라도 일기를 쓰듯 그려서 매일 거울을 보듯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싶은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다. 고독에 길들여진 시간이면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낮은 마음을 만드는 것과 같다. 그 낮아진 마음으로 잠시 내가 잊고 살아온 작고 순수한 열정을 되찾고 싶은 욕망이 아직도 내게 남아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 노충현

Vol.20230508a | 노충현展 / NOHCHOONGHYUN / 盧忠賢 / painting

Gwangju Bienn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