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의 숲 Forest of Finiteness

두 작가는 존재에 대해 고찰합니다. 유한하고 불완전한 상태에 대한 두 작가의 깨달음은 빛(치유)과 아름다움을 정의하는 결말을 낳습니다. '불완전'하기에 '구원' 될 수 있으며, '유한'하기에 '더욱' 아름답게 비춰진다. ■ 파소 갤러리

김선혁_In the beginning-1_시멘트에 아크릴채색, 나무_97.5×162×3.5cm_2023

김선혁_In the beginning-2_시멘트에 아크릴채색, 나무_112.2×162×3.5cm_2023

김선혁_Pilgrim-4,5_채색된 스테인리스 스틸, 레진_144×147×102cm, 121×152×95cm_2023

김선혁_self-portrait-1_스테인리스 스틸에 금박, 콘크리트_19.4×12×4.5cm_2023

김선혁_self-portrait-2,3_스테인리스 스틸에 금박, 콘크리트_16.5×12.5×5.5cm, 15×9.5×5cm_2023

김선혁_self-portrait-4_스테인리스 스틸에 금박, 돌_16×9×5.5cm_2023

김선혁_self-portrait-5, 6_스테인리스 스틸에 금박, 콘크리트_14.5×6.5×6cm, 12.5×7.5×5cm_2023

김선혁_self-portrait-7_스테인리스 스틸에 금박, 콘크리트_20×9.5×6cm_2023

김선혁_self-portrait-8_스테인리스 스틸에 금박, 돌_25×8×7.5cm_2023

김선혁_self-portrait-9_스테인리스 스틸에 금박, 콘크리트_24.6×13.5×6.5cm_2023

김선혁_self-portrait-10_스테인리스 스틸에 금박, 콘크리트_24.5×19.5×8cm_2023

김선혁_The purpose of existence-3_혼합재료_117×91.5×3.5cm_2022

김선혁_The purpose of existence-7_혼합재료_101×81×3.5cm_2022

김선혁_The purpose of existence-8_혼합재료_91.5×117×3.5cm_2022

김선혁_The purpose of existence-9_혼합재료_91.5×117×3.5cm_2022

이지은_The everlasting flower of blissful tidings that wafted from afar 2_스테인리스 스틸에 유채_49.6×41.9×15cm_2023

이지은_The everlasting flower of blissful tidings that wafted from afar 3_스테인리스 스틸에 유채_65.2×27.4×10cm_2023

이지은_The everlasting flower of blissful tidings that wafted from afar 4_스테인리스 스틸에 유채_55.8×28.2×17cm_2023

이지은_The everlasting flower of blissful tidings that wafted from afar 5_스테인리스 스틸에 유채_2023

이지은_The everlasting flower of blissful tidings that wafted from afar 7_스테인리스 스틸에 유채_57.8×21.9×20cm_2023

이지은_The everlasting flower of blissful tidings that wafted from afar 8_스테인리스 스틸에 유채_48.9×16.6×12.5cm_2023

이지은_The Moment of Great Season1-1_ 스테인리스 스틸에 채색, 마른 꽃_70×130×120cm_2022

유한의 숲 Forest of Finiteness-김선혁_이지은 2인展_파소 갤러리_2023

유한의 숲 Forest of Finiteness-김선혁_이지은 2인展_파소 갤러리_2023

Vol.20230623i | 유한의 숲 Forest of Finiteness-김선혁_이지은 2인展